







한국동서발전주 숫자로 보는 에너지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편
교토의정서 지구 온난화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 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규정한 의정서 파리협정 교토의정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채택된 새로운 기후변화협정으로, 모든 국가가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기로 한 한협약
1 교토의정서는 선진국들에게 처음으로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할당하고, 이것을 달성하는 것을 의무로 부여. 지난 협정까지는 구속력이 없는 권고에 지나지 않았으나 교토의정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 세계적인 첫 협약이라는 의의가 있음
1.5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 1.5°℃ 이하 유지 온실가스 배출량 2(1990년 기준)를 목표로, 배출량에 초점을 맞쳤던 교토의정서와 달리 파리협정은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넘어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과 실천을 촉구하였음.
6 이산화탄소 C02 CH 메테인 아산화질소 N20 교토의정서 SF6 육불화황 과불화탄소 PFCs HFCs 수소불화탄소 교토의정서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아산화질소, 과불화탄소, 메테인, 육불화황, 수소불화탄소 등 총 6개의 온실가스를 감축 대상으로 설정. 감축 대상 가스의 감소 목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1990년 수준보다 최소한 5. 2를 줄일 것을 목표로 함.
195 교토의정서 37개국 파리협정 195개국 주요 37개 선진국만이 동참했던 교토의정서와는 달리 파리협정은 195개 협약 당사국이 참여하며 기후 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대응으로 평가받음. 또한, 파리협정은 2023년부터 5년마다 당사국이 탄소 감축 약속을 지키는지를 검토하는 등 구속력을 지님.
1,000 매년 최소 1000억 달러 (약 118조원) 원) 지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을 분담하는 파리협정은 온실가스를 좀 더 오랜 기간 배출해온 선진국이 더 많은 책임을 지고, 2020년부터 개발도상국의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해 매년 최소 1000억 달러 118조 원)를 지원하기로 협약함.
한국동서발전주 탄소중립을 위한 전 세계의 노력, 우리나라는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감축 하기로 했는데요.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의 목표 달성,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으로 이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