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 매년 8월 22일은 지구를 생각하는 에너지의 날! 다양한 기념행사를 알아봐요! 에너지의 날 행사 소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2003년 8월 22일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이에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하고, 매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요.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 OFF 에너지의 날에는 밤 9시부터 5분간 2400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하는데요.2021년에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23만여 명이 소등에 참여해 총 460,000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었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끄기 26-28°C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소등행사 외에도 전력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요.또 에어컨 실내 온도를 26~28°C로 설정하면에너지 절약에 더욱 도움이 되겠죠?
#광화문광장에서 에너지 절약 체험하기 O X 광화문 광장에서는 다양한 기후 환경 단체와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족, 친구들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요.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퀴즈 등이 준비돼 있어요
#언플러그드 광명 #2023.8.18.(금) 17~20시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는 2020년부터 올해로 4회째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데요.올해는 텀블러, 장바구니 등을 챙겨 일회용품이 없는 컨셉으로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가 예정되어 있어요.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2023. 8. 21.(2) 16-21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광장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폐 투명 페트병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해요. 다 쓴 투명 생수병 2개 이상을 준비하면 분쇄 후 키링으로 제작할 수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느껴 볼까요?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으로 밤하늘의 별과 지구의 미래를 밝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