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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일반

▲ 영하권 추위에 전력수요 껑충…전력당국 ‘긴장’

▲ "글로벌 무탄소 전력 요구↑…탈석탄, 韓 투자매력 높여"

▲ "탄소배출권 계획 변경...기업 부담 5년간 27조 원"

▲ 기후부 2026 예산 19조1662억원 확정…정부안 대비 379억원 증액

▲ [EE칼럼] 이념의 껍질을 깨고, 에너지 ‘실용’의 시대로

▲ [에너지 인사이트] 12.3 계엄이 바꾼 한국 에너지 방향…원전에서 재생...


◎ 원자력

▲ `구체화`하는 美 원전 건설 계획, K-원전 수혜 기대감 현실화 임박

▲ 원안위 내년 예산 2927억 확정, 올해 대비 5.7% 증가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순회토론회 대전서 열려

▲ [사설] 세계는 숨가쁘게 달리는데, 우리만 엉거주춤 원전

▲ 미국, 한국·일본서 받는 돈으로 AI 위한 원전 건설 착수한다


◎ 재생 및 수소

▲ 한국 여전히 ‘신재생 마이웨이’…육상풍력 5년내 3배로 확대한다

▲ 달이 만드는 재생에너지, 조력발전[디깅에너지]

▲ 수소위원회 총회 서울서 개막…기후부, K-GX 전략과 수소정책 공유

▲ 서울대 해냈다…`세계 최초` 물·수소 에너지 동시 생산 기술 개발

▲ 2035년 육상풍력 12GW…국산 터빈 300개 공급

▲ 현대차, 선박·트랙터로 수소 생태계 확장


◎ 화력

▲ `폐광지역→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명칭 변경…폐특법 개정

▲ 해외사업 늘리고 AI 도입…석탄발전사 미래 먹거리 발굴 총력

▲ 전기료 빠진 석화특별법에…업계 “구조적 한계 명확”

▲ LPG 안전관리 체계 전환… 지자체 권한 강화 법안 국회 통과

▲ [울산화력 참사 한달] ③화력발전 40기 없앤다는데…"안전망 시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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