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가스값 급등에…공공기관 '에너지절감' 앞장(매일경제)
https://bit.ly/3eUGNzR

▲ 지난 정부 신재생 전력 지원하느라, 취약층용 전력기금은 바닥나(조선일보)
https://bit.ly/3Lwsbmr

▲ 발전단가 낮은 원전 가동률 높였지만…연료비 급등에 전기료 인상 압박(서울경제)
https://bit.ly/3BVM2Iz

▲ 글로벌 에너지기업 77곳 중 한국은 3곳뿐(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BxcRBx

▲ [EE칼럼] 새 출발 앞둔 ‘탄중위’의 심기일전을 기대한다(에너지경제)
https://bit.ly/3dxF43g


◎ 재생

▲ 중국 신장産 태양광 소재 禁輸 확산… 국내업계 비상(조선일보)
https://bit.ly/3dvVOYw

▲ 반대하던 주민들 설득 9년… ‘지역과 화합모델’ 전형 만들어(국민일보)
https://bit.ly/3qVbUhC

▲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가 답… 한전 독점 깨 시장 활성화해야”[박록삼의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이야기](서울신문)
https://bit.ly/3dsUpSz

▲ 광양시, 민선 8기 첫 공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선정(에너지경제)
https://bit.ly/3Sb3zSy


◎ 수소

▲ [르포]기름 대신 전기·수소 가득 채운 트럭들…친환경 열풍 분 IAA(이데일리)
https://bit.ly/3qSyHdI

▲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 계획 수립…수소항만 등 22개 사업(연합뉴스)
https://bit.ly/3qWBuCI

▲ 수소차 안전성 높인다… 수소내압용기 검사장비 실증(머니투데이)
https://bit.ly/3qVR5Ti

▲ 미래 에너지 ‘그린 수소’ 논란, 왜?…주민수용성 ‘글쎄’(KBS)동영상
https://bit.ly/3LvmepW

▲ 아프리카 최초 수소발전소 전력 생산(가스신문)
https://bit.ly/3S7PhTe


◎ 원자력

▲ 8조→30조원대로 커진 체코 원전 사업… “韓·美 공조하면 승산”(조선비즈)
https://bit.ly/3R08hBq

▲ [단독] '엘다바 원전' 한국 수주에…"이집트 대통령, 尹에 축전"(중앙일보)
https://bit.ly/3R2hMjw

▲ 정부, K택소노미에 원전 포함… ‘원전=친환경에너지’ 공식화(국민일보)
https://bit.ly/3LtdBMK

▲ 월성원전 누수·균열 두고 '충돌'..국회 현장실사 요구(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DGq7GB

◎ 화력

▲ LNG·석탄 값 모두 역대 최고…'에너지 한파' 찾아온다[양철민의 경알못](서울경제)
https://bit.ly/3DDgQPB

▲ 에너지 위기 EU, 석탄 찾아 아프리카로…러시아산 대체 안간힘(연합뉴스)
https://bit.ly/3Bz3DVj

▲ "지구를 지키는 보일러" 콘덴싱? 해외에선 2025년 퇴출(한국일보)
https://bit.ly/3QYbWjh

▲ 독일, 40조 투입해 최대 가스기업 ‘국유화’(한국일보)
https://bit.ly/3DGpX1X


◎ 기타

▲ (세계) 에너지위기로 원자력 주목 받자 우라늄 가격 반등
※ Financial Times(9.13), 보도 원문 https://on.ft.com/3BaufMi 참조
◦ 러시아 전쟁 발발 이후 우라늄 가격이 최고치로 급증
* 8월 중순 이후 우라늄염(yellowcake) 가격은 7% 상승(파운드 당 50달러)
◦ 에너지위기 대응을 위해 주요국들이 원자력 의존도를 높이자 우라늄 공급량이 늘어남
◦ 우라늄 가격 급등에도 불구, 러시아에서 우라늄 공급에 압력을 가할 우려가 남아있음
- 러시아는 전 세계 우라늄 생산량의 단 5%를 차지하지만, 농축 측면에서 전세계 5분의 2를 차지하고 있음
* 효율적인 원자력 연료는 반드시 농축 과정을 거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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