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원자력 전력생산량 복귀로 높은 전력 수요 대처
o 프랑스 원자력발전이 지난해 3월 초 수준으로 전력생산량 복귀, 40GW 이상 전력 공급 가능
* 원전과 15GW 이상의 수력발전을 합치면 전체 공급량의 75% 이상 차지
- 파리가 영하의 기온을 기록했음에도 이웃 국가들로부터 전력을 수입하여 전력 부족을 피하고, 영국에 약 1.7GW 분량의 전력을 수출
* 독일,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총 8.6GW 수입
※ Reuters(12.12) 보도 원문 https://rb.gy/bla61f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