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정부, TV캠페인을 통해 가정 대상 에너지 절약 촉구
ㅇ 트러스 전 총리가 거부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뒤늦게 시행, “It all adds up”메시지의 TV 광고를 추진
- 보일러 사용 줄이기, 조명 끄기, 세탁기 온도 낮추기 등 간단한 조치에 30초만 할애해도 모두 합쳐져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
- 캠페인이 늦게 시작되어 올 겨울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에 역부족이라는 비판도 있으나, 영국 정부는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