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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전기차 전환 선두로 추진하던 영국, 잠시 주춤?

영국, 내연기관 판매 중지 시행 연도 2035년으로 연기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 목표는 추진 지속, 정부정책과 시장동향 면밀히 살펴야

 

영국 정부는 현재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정책을 활발히 시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 중단 계획 등을 통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달성과 전기차 및 배터리 부품 등의 공급망 지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의 전략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동향

 

최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전기 모델의 가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영국의 전기 자동차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8월 말 기준 영국 도로에는 약 85만 대의 전기차와 53만 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영국의 신규 자동차 등록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는데, 디젤차는 감소한 반면 배터리 전기차(40.5%)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30.4%)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국 신규 자동차 등록 현황>

(단위: 대, %)

구분

2022년 1~8월

2023년 1~8월

증감률

2022년(연간)

디젤

56,693

46,790

-17.5

82,981

가솔린

434,120

490,483

13.0

682,473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디젤

47,477

45,253

-4.7

292,044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132,292

178,551

35.0

배터리 전기차(BEV)

137,498

193,221

40.5

267,20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61,680

80,458

30.4

101,414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113,339

144,542

27.5

187,948

계

983,099

1,179,298

20.0

1,614,063 

[자료: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

 

연료별 자동차 생산 비율을 살펴봐도 해가 거듭될수록 배터리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생산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 내 연료별 자동차 생산비(2019~2022년)>

[자료: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

 

전기차 지원을 위한 정부 조치


영국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플러그인 자동차 보조금(Plug-in Car Grant)과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제도(Electric Vehicle Homecharge Scheme) 등 다양한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며, 저공해 및 무공해 자동차의 도입을 장려해 왔다.

 

또한, 2022년 영국 정부는 ‘전기차 인프라 전략(Taking Charge: the 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 strategy)’에서 2030년까지 최소 30만 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 설치를 발표하고, 건축 규정 개정을 통해 신축 건물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적극 수행 중이다. 특히 런던에서는 ‘전기차 인프라 제공 계획(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 Delivery Plan)’을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숫자를 6만 개까지 늘리고, 급속 충전소 건설을 지속 확대하는 등 런던 교통국(Transport for London, TFL) 주도로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지원 중이다.

 

그 외에도 영국은 기가팩토리 건설 등 대규모 지원을 통해 전기차 부품 및 배터리 공급망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동향

 

그러나 2022년 6월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이어 최근 리시 수낙(Rishi Sunak) 총리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 판매 중단 계획을 2035년까지로 연기했다.

 

이러한 영국의 발표에 대해 자동차 업계에서의 반응은 상반되게 나타난다.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와 도요타(Toyota)는 정부의 발표를 “환영한다”라고 말하며, 영국이 다른 EU 국가들과 동일하게 신규 내연기관 금지 시점을 2035년으로 일치시키는 조치를 반긴다고 밝혔다.

 

반면, 대다수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해당 연기로 인해 전기차로의 전환 노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드(Ford)는 “우리가 영국 정부에게 원하는 것은 야망, 약속, 지속성인데, 이번 조치는 이 세 가지를 모두 훼손한다”라고 꼬집었다. 영국의 ‘2030 목표’에 기반해 생산예측과 투자 계획을 실시하고, 투자를 대폭 늘렸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해당 발표가 그간의 영국 정부의 행보와 대조되는 방향인 만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는 2023년 9월 28일, 2035년까지 매년 판매돼야 하는 무공해 자동차(Zero Emission Vehicle, ZEV) 의무 비율을 설정,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의 관계자는 KOTRA 런던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부터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신차 판매 중 일정 비율 이상을 무공해 자동차로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하고, 그 비율은 매년 증가한다”라며, “2030년까지의 무공해 자동차 판매목표가 80%인 점을 볼 때 정부의 자동차 산업에서의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추진 기조에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 셈이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영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80%가 2030년까지 배출 제로가 돼야 하며, 그 비율은 2035년까지 100%로 증가해야 한다.

 

<무공해(ZEV) 자동차 판매 점유율 목표>

(단위: %)

연도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2031

2032

2033

관련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amp;pagePerCnt=10&amp;SITE_NO=3&amp;MENU_ID=180&amp;CONTENTS_NO=1&amp;bbsGbn=243&amp;bbsSn=243&amp;pNttSn=206496&amp;recordCountPerPage=10&amp;viewType=&amp;pStartDt=&amp;pEndDt=&amp;sSearchVal=ED8384EC868C&amp;pRegnCd=&amp;pNatCd=&amp;pKbcCd=&amp;pIndustCd=&amp;pHsCode=&amp;pHsCodeNm=&amp;pHsCdType=&amp;sSearchVal=ED8384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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