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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몸 값 치솟는 우라늄,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주목해보자!

우즈베키스탄 우라늄 생산량 5위 국가

최근 수출량 증가 추세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261210: 우라늄광, 그 정광

 

개요

 

최근 글로벌 원자력발전 시장이 다시 커지면서 우라늄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우라늄은 농축 과정 등을 거쳐 원자로의 핵연료로 쓰이는 광물자원이다. 2021년 기준 우라늄 생산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카자흐스탄으로 2만1819톤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나미비아가 5750톤, 캐나다가 4700톤, 호주가 4200톤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이 3500톤을 생산하면서 5위를 기록했다.

 

<1990-2021년 세계 우라늄 생산량>

(단위: 톤)

 [자료: Kursiv]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천연가스는 우즈베키스탄 전체 에너지 소비의 86%를 차지하며 발전(發電)을 위해 사용되는 복합연료의 원료에도 80% 가량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천연가스 자원이 20년 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대체 에너지원 개발이 시급한 과제다.

 

이에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사용한 발전량을 줄이고 대신 2030년까지 전력의 15%를 원자력 발전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라늄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우라늄 개발에 주력하는 프랑스 등 다양한 외국기업들과 관련한 합작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동향

 

최근 우라늄의 국제 가격이 세계적인 원전 건설·가동 증가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등으로 인해 약 1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세계 우라늄 시장은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 독일 등 각국이 원전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공급 초과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최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이 급박해지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량의 감소 및 가격 급등이 빚어지면서 각국 정부가 원전으로 다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60여 개 원자로가 새로 건설 중이며, 따라서 향후 10년간 세계 원전 발전 용량은 15%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9월 27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 주(16~22일) 우라늄 가격(NUEXCO, 주간 현물가격지수)은 전주 대비 3.14% 급등한 파운드당 66.81달러를 기록했다.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우라늄은 올 한 해에만 40% 가까이 급등했다. 석유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우라늄 가격이 파운드당 65달러를 돌파한 적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진 2011년 이후 12년만이라고 강조했다.

 

<2014~2024년 우라늄 가격 추이>

(단위: 파운드/US$)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우라늄 가격 추이.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1pixel, 세로 682pixel

[자료: Trading Economics]

 

생산동향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5위의 주요 우라늄 공급국으로 지난 2021년 우라늄 생산량은 3520톤에 이르렀다.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우라늄 채굴은 국영기업인 Navoiuran(22년 초 전신인 NMMC로부터 분리된 3개 회사 중 하나로 천연 우라늄과 희귀 토금속 채굴 및 가공을 담당)이 담당하고 있고 모든 규모 있는 롤프론트 타입(Roll front type) 사암형 우라늄은 나보이의 키질쿰Central Kyzylkum 지역에서 산출된다.

 

<우즈베키스탄 우라늄 생산 국영기업인 ‘나보이우란’의 로고>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나보이우란.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79pixel, 세로 135pixel

[자료: 나보이우란 홈페이지]

 

<나보이의 키질쿰 지역에 위치한 우라늄 광산>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나보이에 위치한 키질쿰 지역의 우라늄 광상.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9pixel, 세로 302pixel

[자료: kun.uz]

 

우즈베키스탄의 우라늄 매장량은 약 13만2300톤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당한 양이 사암형 광산(Sandstone deposits)과 흑색편암 수반형 광산(Black shale deposits)에 매장돼 있다. 2022 Red Book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사암형 광산에 US$ 130/kgU 만큼의 회수가능이 추정되는 4만9220tU와 회수가능이 보장되는 4만9200tU의 우라늄을 가지고 있다. 또한, 흑색편암 수반형 광산에도 3만2900tU의 우라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아직까지 상업적 생산은 되고 있지 않으며 해당 우라늄 생산을 위해 외국에서 전문지식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국영 원전기업인 오라노(Orano)와 협력해 우라늄을 채굴한다. 2019년 9월에 오라노와 우즈베키스탄 간에 우라늄 채굴 및 탐사 선진화를 위한 협력 계약이 체결됐다

관련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amp;pagePerCnt=10&amp;SITE_NO=3&amp;MENU_ID=180&amp;CONTENTS_NO=1&amp;bbsGbn=243&amp;bbsSn=243&amp;pNttSn=206702&amp;recordCountPerPage=10&amp;viewType=&amp;pStartDt=&amp;pEndDt=&amp;sSearchVal=EC9B90EC9E90EBA0A5&amp;pRegnCd=&amp;pNatCd=&amp;pKbcCd=&amp;pIndustCd=&amp;pHsCode=&amp;pHsCodeNm=&amp;pHsCdType=&amp;sSearchVal=EC9B90EC9E90EB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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