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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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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확대되는 튀르키예 전력기자재 시장

▶공공입찰 시 현지 기업과의 컨소시엄 효과적

▶​일반 건물 및 상업시설 예비전력 납품 시 패널빌더 공략

튀르키예 전력 시장 현황

 

튀르키예의 전기시장은 2000년 초부터 민영화가 이뤄지며 국가와 민간 모두 전력 발전과 배전이 가능하다. 송전만 튀르키예 전력송전공사(TEIAS)가 독점하고 있다. 발전시장 민영화는 2001년부터 이뤄졌으며, 현재 국영 발전소의 출력량 비율은 14.97%이며 지속 감소하는 추세다. 일부 위탁경영과 PPP형태의 발전소도 있으나 3% 미만이며, 나머지는 모두 민간 발전소로 2022년 기준 총 1245개가 있다.

 

배전 부문의 경우에는 2006년부터 민영화가 이뤄졌는데 배전을 전담하던 튀르키예 전력배전공사(TEDAS)의 21개 지부를 각각 입찰을 통해 민간에 넘기며, 현재는 21개의 민간 배전업체가 지역독점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배전망은 여전히 TEDAS의 소유이며, 민간 배전업체에 35년 계약을 베이스로 대여한 상황이다. TEDAS는 현재 튀르키예 에너지시장규제위원회(EPDK)와 함께 배전업체의 감사 및 모니터링 역할을 맡고 있다.

 

전력 생산 현황 및 전망

 

2022년 기준 튀르키예의 전체 설치용량은 103.8GW였으며, 생산한 전력은 32만4517GWh였다. 튀르키예의 발전원별 전력 생산량을 보면, 천연가스 21.8%, 수력 20.7%, 수입산 석탄 19.5%, 국산 석탄(주로 갈탄) 15.9%, 풍력 10.8%, 태양열 4.7% 순이다. 전체적으로 화력발전의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인데, 천연가스 수요의 99%, 발전용 석탄 중 무연탄(hard coal)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

 

<발전원별 2022년 튀르키예 발전량>

(단위: %)

통계확인일: 2023.10.10.

[자료: EPDK]

 

튀르키예 정부는 원자력 발전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 개발을 통해 경상수지 개선 및 EU 탄소 국경조정세에도 대비하고자 한다. 장기적으로 전체 전력 수요의 29%를 탄소 배출이 적고 발전 효율이 높은 원자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태양광 및 풍력 확대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 2022년 기준 튀르키예의 에너지원 수입액: 965억 달러, 경상수지 적자: 1002억 달러

 

튀르키예는 적극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1호 원자력 발전소(4800㎿급)가 아큐유 지역에 건설(2024년 가동 예정)되고 있고, 시놉과 트라키아 지역에 2호, 3호 원자력 발전소(4408㎿급) 건설도 추진 중이다. 재생에너지에 있어서도 YEKA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튀르키예 최고 대기업 중 하나인 칼리온 홀딩의 계열사인 칼리온 에너지는 2020년에 세계 5대 태양광 발전소인 발전소(1350㎿)를 설립한 바 있다. IEA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향후 5년 동안 재생 가능 에너지 용량이 약 64% 증가해 9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75%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이 될 것이다(현재 재생에너지 설치전력 용량: 56GW).

 * YEAK프로젝트: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과 같은 하나 이상의 재생 가능 에너지원이 집중된 지역에 재생가능 시설 구축

 

전력기자재 시장 현황

 

튀르키예 정부의 대체 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튀르키예 전력기자재 시장은 지속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수출입 규모는 수출 94억 달러 수입 89억 달러로 2020년 대비 각각 22.4%, 8.9% 증가했다. 튀르키예는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을 생산해 수출하고, 고성능을 요하는 제품들은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 전력기자재 수출입 HS Code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의 전기산업 수출입 동향 통계 기준 적용

 

튀르키예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27.4%)과 독일(13.0%)이다. 중국에서는 주로 무정전 전원장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제어기, 전기통신용 접속자가 붙은 절연전선 등을 수입하고 있고, 독일에서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제어기와 더불어 배전 보드를 주로 수입하고 있다.

 

한국산 수입 비중은 전체 시장의 2.1%로 미미한 편이다. 2022년에는 자동 직류 전동기, 저압케이블 등의 품목을 중국산이 한국 제품을 대체하며 수입이 전년 대비 5.4% 줄어들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배전보드의 수입은 전년 대비 6.4% 늘어나 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고압케이블의 수출은 82% 증가해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전력기자재 관련 업체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재생에너지 발전 투자 지원과 비전 2023에 따른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고품질 제품 수요가 증가해 우리나라 고압케이블 수출이 확대됐다고 한다.

 

<튀르키예 전력기자재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21/’22 

 증감률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전체

 

7,193,458

 
 

8,229,013

 
 

8,958,504

 
 

100.0

 
 

100.0

 
 

100.0

 
 

8.9

 
 

1

 
 

중국

 
 

1,856,638

 
 

2,404,670

 
 

2,451,514

 
 

25.8

 
 

29.2

 
 

27.4

 
 

2.0

 
 

2

 
 

독일

 

관련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amp;pagePerCnt=10&amp;SITE_NO=3&amp;MENU_ID=170&amp;CONTENTS_NO=1&amp;bbsGbn=01&amp;bbsSn=2432C2542C2542C4032C257&amp;pNttSn=206842&amp;recordCountPerPage=10&amp;viewType=&amp;pNewsGbn=&amp;pStartDt=&amp;pEndDt=&amp;sSearchVal=&amp;pRegnCd=&amp;pNatCd=&amp;pKbcCd=&amp;pIndustCd=&amp;pHsCode=&amp;pHsCodeNm=&amp;pHsCdType=&amp;sSearch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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