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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요르단, 에너지 효율화 기조 속 재생에너지 활용 증가

▶요르단 정부, 전력비용 절감을 위해 오일셰일 등 신규 에너지원 확보에 적극 나서

▶​태양열 활용 온수기 등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확산, 단 중국산 제품이 시장 장악

요르단 전력 시스템은 요르단 전역에 있는 주요 발전소, 132 KV 및 400 KV의 송전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기준 요르단 전력은 천연가스 73%, 재생에너지 26%, 기타 1%를 통해 생성되었으나, 2022년에는 천연가스 72%, 재생에너지 27%, 기타 1%를 통해 생성되었다. 즉, 2022년 재생에너지 활용 비중은 전년 대비 1%p 높아졌다. 2022년 기준 발전 전력량(Generated electrical capacity)은 시간당 2만2545.7GW이었으며 최대 부하량은 4010MW에 달했다.

 

요르단 인구는 최근 수 년간 인접국 난민 수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전력소비량 또한 2023년에 1821 kWh로 전년 대비 4.3% 상승했다.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요르단의 전력 소비량 증가는 주거 및 공공 건물 부문(48%), 산업 부문(21%), 상업 부문(15%) 등 모든 부문에서의 전력 소비량 증가가 그 원인이었다. 이에 요르단 정부는 재생에너지원 등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래에서는 요르단의 주요 에너지원별 시장 동향 및 향후 프로젝트 등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에너지원별 동향

 

1) 석유(Oil)

 

2023년 현재 요르단의 유일한 유전(oil field)인 함자(Hamza) 유전은 요르단 국방부가 관할하며, 시추 기술 개발 및 평가는 국립석유회사(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담당한다. 2021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함자 유전의 평균 원유 생산량은 하루에 427배럴 수준이며 현재까지 총 생산량은 약 110만 배럴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요르단은 국내 석유 원료 수요를 대부분 수입으로 충당한다.

 

요르단은 2022년에 원유(HS 2709)는 1797만 톤, 경유·휘발유·등유 등 경질유(HS 2710)는 212만 톤을 수입했다. 2022년 원유 및 파생상품 수입액은 총 49억4350만 달러를 기록해 2021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연료 및 광물유는 13억8418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원유는 13억84만 달러, 휘발유는 11억451만 달러, 경유는 10억8757만 달러, 윤활유는 5225만 달러 등의 수입액을 기록했다. 단, 2023년 1월부터 5월까지 요르단의 원유 및 그 파생 상품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5.4% 감소한 19억2090만 달러였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요르단의 연료 가격도 최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옥탄 90 휘발유는 2023년 9월에 톤당 875.6달러로 전월 톤당 865.1달러와 비교해 1.2% 상승했고, 옥탄가 95 휘발유는 전월 대비 1.1% 상승한 톤당 928.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톤당 848.1달러에서 870.5달러로 2.6% 상승했으며, 등유 가격은 톤당 902.1달러에서 928.7달러로 2.9% 상승했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은 8월 톤당 462.5달러에서 9월 톤당 557.5달러로 급등해 20.5% 상승했다.

 

한편 2023년 5월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요르단 동부 알 자프르(Al-Jafr) 지역에서 유전 탐사를 위한 2개의 유정(Oil well) 시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유정 시추가 5월부터 시작되었다. 요르단 정부는 알 자프르를 포함하여 전국 약 10개의 유정 및 가스 구역에서 시추 작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요르단은 인접국과 석유 도입 관련 파트너십도 추진 중이다. 요르단은 이라크와 2023년 5월 원유 공급 및 운송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2023년 6월부터 1년간 석유를 공급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르단은 이라크로부터 월간 브렌트유 가격보다 배럴당 16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하루 1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게 되었으며, 8월부터는 수입량을 하루 1만5000배럴로 늘렸다. 이는 요르단 전체 원유 수요의 약 1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2023년 9월에 이라크의 대요르단 석유 수출량은 약 45만 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요르단은 이집트, 이라크와의 3국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왔다. 2023년 8월에도 요르단, 이집트, 이라크 외교부 장관이 카이로에 모여 경제협력 회담을 가졌다. 

<요르단-이집트-이라크 협력 프로젝트 주요 내용>

 

분야 

 
 

주요 내용 

 
 

송유관 연결 

 
 

·이라크 바스라, 요르단 아카바, 이집트를 연결하는 1,700km 연장 길이의 송유관 건설 (약 180억 달러)

 

·2023년 기준 요르단과 이라크 간 바스라-아카바 송유관 건설 준비 작업 착수 (약 70억 ~ 90억 달러 규모)

 

·이집트로의 송유시 이집트 정제소 활용이 가능해 이라크측 원유 정제 비용 절감 및 이라크의 북아프리카 석유 수출 가능 

 
 

전력망 연결 

 
 

·요르단과 이라크 간 400MW 규모 송전선 연결 후, 이집트까지 연결을 확장하고 전력 용량을 증강시킬 계획 

 

·요르단-이라크 송전망 연결 프로젝트는 2023년 8월 기준 약 85% 완료되었고 2023년 말부터 가동 시작 예상

 

·이집트는 이미 요르단과 550MW 규모의 전력 연결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라크에 도달하기 위해 요르단-이집트 간 용량을 2~3GW로 늘리는 작업 진행

 
 

국제물류허브 

 
 

·요르단 마프라크(Mafraq) 공업도시를 허브로 사우디-시리아-이라크간 육로 건설 

 

·이라크, 시리아 재건시 프로젝트 진출 관문으로 활용

 
 

공동산업단지 

 
 

·이라크 재건사업 필요 물품 조달을 위해 요르단-이라크 접경에 공동 자유무역 산업단지(약 2㎢) 조성. 2023년 현재 산업 도시를 건설하는 작업도 진행 중 

 

·상대국 수출시 무관세 적용 및 화물트럭 이동시 ‘Door-to-Door’ 기반 운송 가능

 
 

이라크 재건 

 
 

·요르단 및 이집트 기업의 이라크 재건 사업 참여 우대 

 
 

자유무역 

 
 

·對이라크 수출 요르단산 393개 품목 무관세 (플라스틱, 직물, 철강 등) 

 

·요르단 아카바항을 거쳐 이라크로 수출되는 품목에 항구이용료 75% 할인 

 
 

기타 

 
 

·요르단 기업에 이라크 기업과 동등 자격으로 현지사업에 참여 가능한 자격 부여 

 

·요르단통신규제위원회는 이라크 내 광통신 네트워크 설치 추진 

 

[자료: Meed Project 및 현지 언론보도 종합]

 

2) 오일 셰일(Oil Shale)

 

요르단 내 오일 셰일 매장량은 약 1000억 톤으로 추정된다. 요르단 정부의 “2020~2030년 에너지 전략”에 따르면, 요르단은 2030년까지 전력 생산에서 재생 에너지의 비중을 31%로, 그 중에서도 오일 셰일 비중을 15%로 높여 발전원을 다변화하고 수입 의존도를 높이고자 한다.

 

2017년에 요르단은 중부 아타라트(Attarat)에 470MW 규모의 오일 셰일 전력발전소를 착공하였고, 2022년부터 235 MW 규모의 발전소 1호기가 가동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중국 국영 기업인 광동 에너지 그룹과 말레이시아 YTL Power International사가 각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전력 플랜트 2호기의 상업 운전이 함께 개시되었다. 단, 2020년부터 요르단 정부는 발전 계약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국제 중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알-마자라 오일셰일 및 천연자원(Al-Majarrah for Oil Shale and Natural Resources)사는 요르단 중부 카락 주 지역의 15제곱킬로미터 부지에 오일 셰일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알-마자라 사는 해당 부지에서 2025년까지 2년 간 증류 기술을 적용한 오일 셰일의 개발과 관련 타당성 조사 및 에너지원 탐사를 진행한다.

 

3) 천연 가스(Natural Gas)

 

2023년 5월 기준으로 요르단 전력의 72%는 천연가스를 통해 생산되었다. 요르단에서 전력 생산에 소비되는 천연 가스의 양은 2021년 기준 일일평균 3억 4천만㎥에 달한다.

 

요르단 국립석유회사에 따르면 요르단 동부 알리샤(Al Risha) 유전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2020~2023년 동안 하루 약 5000만 ㎥을 유지해왔다. 알리샤 가스전의 일일 평균 가스 판매량은 2022년 기준 1470만㎥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요르단은 알리샤 가스전의 천연가스 생산능력을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일 2억㎥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리샤 지역의 천연가스 인프라 확장을 위해 신규 가스 압축 플랜트도 건설된다. 2023년 말까지 이 플랜트의 상업 가동이 실현되면 마나시어(Manaseer)사, 유니가즈(Unigaz)사 등 요르단 주요 에너지기업 4개사가 가스 유통 및 판매를 추진한다.

 

한편 요르단과 이집트는 2023년 6월 LNG(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재기화를 용이하게 하는 프로젝트와 요르단 산업 부문에 대한 이집트 천연 가스 공급을 늘리는 프로젝트 등 두 개의 신규 계약에 서명했다. 이집트 천연 가스 지주회사(EGAS)와 요르단 국영 전력 회사(NEPCO) 간 계약에 따라 이집트는 2025년까지 요르단 아카바 터미널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장치(FSRU)를 사용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집트 기업의 LNG 운영 비용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이집트 EGAS사와 요르단-이집트 파즈르(Jordanian-Egyptian Fajr)사 간에 이집트 천연가스의 요르단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이집트에서 요르단으로의 천연 가스 수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앞선 2023년 1월에 아카바특별경제구역청(Aqaba Special Economic Zone Authority)과 요르단-이집트 파즈르 사는 산업용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아카바의 퀘이라 산업지구(Queirah Industrial Zone)에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요르단 투자부는 암만과 자르카(Zarqa) 지역에 효율적인 가스 공급(cost-effective gas supplies)을 목표로 하는 가스 유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총 연장 61km의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약 5.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4)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요르단은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국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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