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콩 전문가들, 전기요금 인상에 대비해 원자력 발전 수입 비중 확대를 권고
◦ 2022년 11월 22일, 홍콩의 전력 기업이 요금 인상 계획을 발표
◦ 이후 국제 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 원자력, 태양광, 풍력과 같은 청정에너지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 방안에 대한 논의 진행
- 전문가들은 원전 활용의 이점으로 가격 변동이 적다는 점과 운영비가 적다는 점을 꼽고 있음
- 요금 인상에 대비, 광동 지방의 저렴한 원자력 발전 전력을 수입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