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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연료 산업 트렌드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연료 산업 트렌드
 
2022-12-05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무역관  한정선
 
 
- 저렴한 가격 덕분에 CNG 선호해
-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에 따라 천연가스연료 수요 높아져


시장현황
 
대기오염은 오늘 날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대기오염의 원인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동차 배출가스가 대도시의 주요 공기오염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천연가스다. 천연가스는 휘발유에 비해 미세먼지나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매우 적은데다가 공기보다 가벼워 노출되어도 대기중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위험성도 적다. 또한 천연가스차량은 다른 차량 연료에 비해 소음도 적어 전 세계적으로 압축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압축천연가스 CNG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데 우즈베키스탄의 CNG의 가격은 L당 0.3~0.37달러인 반면,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L당 0.75달러이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0.03%에 불과하지만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NG는 안디잔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료이다. 안디잔 지역 전체 차량의 약 90.6%인 202,678 대의 차량이 CNG 연료를 사용하는 반면 카슈카다리아의 경우 전체 차량의 약 53.2%인 138,71 대가 CNG 연료를 사용한다. 휘발유는 타슈켄트 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료로 207,513대(전체 자동차 대수의 39.5%)가 사용하며, 안디잔에서는 10,601대(4.7%)만이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한다.
 
 
천연가스연료 보급 관련 정부 정책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CO2 배출량을 줄이고 천연가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CNG 충전 인프라 개발사업, 가스설비 설치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였다.
 
천연 가스 연료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우즈벡 정부는 2007-2012년의 기간 동안 약 3억 달러의 프로젝트를 도입하였다. 자금은 국영 기업인 Uzbekneftegas가 조달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차량 연료를 액화·압축가스로 전환하기 위해 총용량이 7억7,800만㎥인 138개의 CNG 충전소와 총 용량이 47만6,000t인 952개의 LNG 충전소를 건설을 목표로 세웠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국가 산업 개발 우선순위 프로그램(대통령령 #PP-1442, 2010년 12월 15일)에 따라 도로 운송 수단의 연료를 천연가스연료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 우즈베키스탄의 여러 지역에 CNG 충전소 설치, CNG 연료 사용 가능한 차량 제조 등 여러 프로젝트들이 실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여러 지역에 50개의 CNG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된 프로젝트에는 외국 파트너로 한국가스공사(KOGAS)와 코오롱이 참여하였으며 두 기업의 투자 금액은 약 2,140만 달러였다.
 
뿐만 아니라 천연가스연료 인프라 개발 관련 부품 및 장비 등을 제조하는 모든 합작법인에 2016년 1월 1일까지 수입된 해당 분야의 장비, 자재, 부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16년에는 CNG 연료 사용 차량이 29%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에는 800,467대의 차량을 압축천연가스로 전환하고, 178개의 CNG 충전소 건설이 시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 CNG 충전소 사진>
우즈베키스탄 CNG 충전소 사진
[자료 : yandex.uz]
 
 
또한 압축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또는 디젤과 가스 연료의 혼합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안전에 관한 일반 기술 규정에 따르면 2015년부터 차량에는 오직 본체 전체가 금속으로 제작된 CNG-1 실린더만을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MAN A 22 CNG 브랜드의 버스에는 이러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차량에 탑재된 가스 실린더 역시 지속적 모니터링 대상이다.
 
<차량에 설치된 CNG 실린더 사진>
차량에 설치된 CNG 실린더 사진
[자료 : yandex.uz]
 
 
현재 정부는 1200개의 CNG 충전소에 온라인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천연가스연료 사용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들의 현지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천연가스연료의 판매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하게 되면 가스 공급을 관리하며 불법 유출을 막을 수 있으며, CNG 충전소에서 가스를 판매하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 모든 흐름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가 온라인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타슈켄트 시내에 CNG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시 서비스 인프라를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이며, 가스가 중단되어 고객들이 기다려야하는 불편함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시사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 '2030 우즈베키스탄의 환경보호 전략'에 따르면 환경 보호 및 개선을 위해서는 천연가스연료, 전기 등 친환경적인 연료로의 전환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연료로의 전환을 통해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제조업으로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였으며 우리 기업에도 매우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 산업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자동차 보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배기가스 및 연료의 환경 이슈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에 관한 규제는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여 우리 기업들이 해당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해당 내용은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본링크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 원본 링크 : 바로가기 >​​
 <자료: ITC Trademap, lex.uz, https://kun.uz/, yandex.uz,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기타 현지 언론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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