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호주, 일주일간 재생에너지 생산이 에너지 수요를 초과(103.5%)

ㅇ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석탄 발전은 사용되지 않았으며, 재생에너지 공급이 불충분한 야간에는 가스 화력이 5.9% 충당

ㅇ Peter Malinauskas 남호주 총리는“주 전체에서 7일 동안 재생에너지만으로 모든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킨 것은 세계 최초”라고 평가

- 신규 태양광 및 ESS 단지 가동 시기와 동일, 발전량 9,000MWh(매년 1,000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 CO2 약 1,000만 톤 절감) 규모로 설계됨 

※ ABC뉴스(12.19) 보도 원문 https://cutt.ly/f0JMDCV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