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社, 아이오와주의 듀안 아놀드 원전 재가동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Google to buy power from NextEra nuclear plant being rev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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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extEra Energy社는 구글(Google)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듀안 아놀드(Duane Arnold) 원전을 재가동할 계획임.- 
                           듀안 아놀드 에너지 센터는 성명을 통해 구글과의 계약에 따라 2029년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615MW 규모의 이 원전은 AI 붐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전인 2020년에 폐쇄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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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로 기술 기업들은 시설의 전력망 연결을 위해 나서고 있으며 원자력을 주목하고 있음. 
                           - 그러나 신규 원자로 건설은 오랜 시간이 걸리며 가동 중단된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이 더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함.
 
- NextEra社는 듀안 아놀드 원전으로부터 25년간 구글社에 전기를 판매할 예정이며 두 회사는 신규 원전 개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함.
- ※ Tech Xplore(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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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안 아놀드 에너지 센터는 성명을 통해 구글과의 계약에 따라 2029년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