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1억 3,400만 달러 지원 발표
Energy department announces $134 million in funding to strengthen rare earth element supply chains, advancing American energy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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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산하 주요광물 및 에너지혁신국은 2025년 12월 1일 희토류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억 3,40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음.
- 美 에너지부는 이 조치를 통해 해외 자원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음.
-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은 너무 오랫동안 경제 동력인 핵심 광물과 원자재를 외국에 의존해 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에너지와 경제 안보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채굴, 가공 및 제조할 수 있는 미국의 역량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음.
- 프라세오디뮴(praseodymium), 네오디뮴(neodymium), 테르븀(terbium)을 포함한 희토류는 첨단 제조, 방위 시스템 그리고 에너지 발전기에 사용되는 고성능 자석의 필수 원료임.
- ※ U.S. Department of Energy(20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