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Stiftung Klimaneutralität(기후중립재단), 아고라 에네르기벤데 등 독일 6개 기관이 작성한 「Towards a Climate-Neutral Germany by 2045」 보고서 영한 번역본을 에너지정보소통센터에 게재하였다.
보고서는 독일의 기후중립을 기존 목표 시점인 2050년에서 2045년으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정보소통센터(http://etrans.or.kr) ‘에너지뉴스-해외동향’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