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A소식]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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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윤기돈 상임이사)에서는 금천구 소재 사옥1층에서 운영하던 에너지체험관(행복한 i)을 최신 에너지정보와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상설 에너지정보관으로 새 단장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리뉴얼을 추진한다. - 에너지체험관(행복한 i)은 2007년 3월 개관 이후 2019년 12월 31일까지 총 325,343명이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