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민간단체, 기업 등이 태양광발전 보급실적과 재생에너지 정책성과를 겨루는 태양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 ‘대한민국 솔라리그 K-solarleague’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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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그 추진위원회는 올해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와 더불어 협동조합과 민간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보급실적 및 재생에너지 정책성과를 심사해 에너지전환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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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첨부파일 또는 주최기관 홈페이지(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한국에너지공단·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솔라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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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각 주최, 주관기관 단체장 명의의 총 13개의 상이 수여되며, 민간부분의 우수단체/기업에게는 총 상금 1천만원 상당의 상금도 수여됩니다.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태양광에너지 챔피언을 찾아라!

응모기간 / 2020. 6.1.~6.30.

시상식 / 2020.9.14.

응모대상 / 태양광 보급확산과 온실가스감축에 기여한 단체 및 기업,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시상 내용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ㆍ환경부장관상 등 지자체 7곳, 민간 6곳│총 상금 1,000만원(민간부문에 한함)

신청서 / 주최기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응모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ㆍ이메일 k.solarleague@gmail.com

ㆍ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ㆍ환경부ㆍ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ㆍ한국태양광산업협회ㆍ한화큐셀

ㆍ주최 / 기후위기대응ㆍ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ㆍ한국에너지공단ㆍ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ㆍ주관 /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ㆍ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